KT, 백업 스토리지 68TB 증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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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5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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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(대표 남중수)는 디스크 백업시스템 용량 증설을 위해 68테라바이트(TB) 규모 스토리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. 소프트웨어로는 VTL 해법과 백업 소프트웨어를 확충할 계획이다. KT는 기존 백업시스템과의 통합 운용 및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디스크 백업시스템 벤치마크테스트(BMT)에 통과한 제품 또는 상위 모델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.
KT, 백업 스토리지 68TB 증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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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는 공개입찰을 거쳐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.
KT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업무 수행시 신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목적 아래 기존 200TB 백업 스토리지에 68TB 용량을 추가하고 가상화테이프라이브러리(VTL) 서버 2대, SAN스위치 12대(48포트) 등도 함께 증설키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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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백업 스토리지 68TB 증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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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백업 스토리지 68TB 증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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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BMT를 통과한 곳은 EMC와 히타치 등 두 곳이며 KT의 기존 백업스토리지 시스템은 히타치 장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따
이호준기자@전자신문, newlevel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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